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회장 이현준
한국지적학회 제22대 회장을 맡은 경일대학교 부동산지적학과 교수 이현준입니다.
지적학 및 지적제도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이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제21대 홍성언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께서 이룩하신 소중한 업적을 이어받아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임기 2년 동안 회원 여러분의 뜻을 모아 학회 정관에 명시된 “역동적인 학술 활동”과 “회원 간의 돈독한 친목 도모”라는 가치를 충실히 실현하고자 합니다. 왜 한국지적학회가 존재해야 하며, 우리 학회가 사회에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대내외적으로 깊이 공감받을 수 있도록 학회의 위상을 재정립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2026년 맞이하는 “학회 창립 50주년”의 뜻깊은 해에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룬 참된 가치의 결실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계, 관계, 업계에 계신 모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조언과 따뜻한 지지를 부탁드리며,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1일
사단법인 한국지적학회 회장 이현준
지적학 및 지적제도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이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제21대 홍성언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께서 이룩하신 소중한 업적을 이어받아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임기 2년 동안 회원 여러분의 뜻을 모아 학회 정관에 명시된 “역동적인 학술 활동”과 “회원 간의 돈독한 친목 도모”라는 가치를 충실히 실현하고자 합니다. 왜 한국지적학회가 존재해야 하며, 우리 학회가 사회에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대내외적으로 깊이 공감받을 수 있도록 학회의 위상을 재정립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2026년 맞이하는 “학회 창립 50주년”의 뜻깊은 해에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룬 참된 가치의 결실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계, 관계, 업계에 계신 모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조언과 따뜻한 지지를 부탁드리며,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1일
사단법인 한국지적학회 회장 이현준